<뉴욕유가> 수요 증가 전망속 강보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추운 겨울날씨와 내년 원유수요가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7센트 오른 61.37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11월3일 이래 최고치이다.
이날 1월물 천연가스 가격은 한때 최고치인 100만영국열역학 단위당 15.78달러까지 치솟았다 전날보다 3.6% 높아진 15.378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8센트 상승한 59.52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전세계 원유수요가 2.2% 증가할 것이라고 IEA가 전망했다면서 이는 한달전의 2% 증가 예상을 상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원유수요 증가 예측이 나오고 있는 것은 전세계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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