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FOMC.단칸, 시장 파급력 주목
  • 일시 : 2005-12-14 09:04:24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FOMC.단칸, 시장 파급력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주요 통화들은 미 중앙은행 정례회의 및 일본은행(BOJ) 단칸보고서 발표 결과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엔= 단칸보고서 발표 전에는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아래나 위로 비교적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단칸보고서 대기업 경기신뢰지수는 전분기의 19보다 높은 23이 될 것으로 일단 예상되는데 지수가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경우 119.50엔선을, 부정적 평가를 받을 경우 121.40엔선이 상.하향 테스트될 가능성이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전일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4.25%로 25bp 추가 인상하는 한편 정책 성명에서는 '경기조절적(Accomodative)'이라는 문구를 삭제, 연방기금(FF) 금리가 중심적 수준에 근접했음을 시사했다. 기술적 분석에 입각할 때 전일 상향 추세선인 119.72엔과 지난밤 고점인 120.47엔이 주된 등락 범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전일 발표된 12월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가 61.6으로 큰 폭 상승, 유로존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공고한 지지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기술적으로는 피보나치 저항선인 1.2004선을 뚫기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전일 지난 11월말의 고점인 1.1904선을 넘어선 것이 이중 바닥을 형성, 1.2000선 고지 확보가 불가능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미 중앙은행의 긴축 노선 종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안 맥팔레인 오스트레일리아준비은행(RBA) 총재가 전일 긴축 편향적 발언을 내놔 지지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으로 호주달러-달러는 전일 저점인 0.7527달러 위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저항선은 0.7573달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파운드-달러= 이날 밤에 발표될 영국의 11월 실업률 발표가 등락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운드-달러는 1.7775~.7782달러 범위에 형성된 약한 저항선을 뚫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는 게 대체적 평가다. 파운드-달러의 이날 예상 등락 범위는 1.7654~.1.7740달러. ■달러-캐나다달러= 이날로 예정된 캐나다의 10월 무역수지 관련 지표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 등락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전일 달러-캐나다달러는 지난 1992년 1월 이래 최저치인 1.1489캐나다달러로 하락했지만 HSBC는 캐나다달러가 장기적으로 미 달러화에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치 않는다고 밝혔다. 기술적으로 달러-캐나다달러는 1.1489캐나다달러와 전일 고점인 1.1539캐나다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달러-엔 │ 119.72-120.47엔 유로-달러 │ 1.1906-1.2004달러 호주달러-달러 │ 0.7527-0.7573달러 파운드-달러 │ 1.7654-1.7740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489-1.1539캐나다달러 --------───┴───────────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