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25원선 깨져 일단 방향은 아래쪽으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1천25원선이 깨지면서 일단 방향을 아래쪽으로 잡았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2원 내린 1천24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2.80원 하락한 1천23.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119.80엔대로 전일 수준인 가운데 은행권에서 1천25원선 붕괴를 이유로 일단 방향을 아래쪽으로 잡은 것 같다며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다는 배경으로 '숏 플레이'에 나서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이들은 일단 1천20원선이 목표지만 큰 숫자가 바뀌는 레벨에서는 외환당국의 개입이 한 차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으로 당장 1천23원선 아래로 낙폭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며 또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도 있어 시장 수급상황을 더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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