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무역적자 최고 충격 엔화에 낙폭 확대
  • 일시 : 2005-12-15 00:13:09
  • 美달러, 무역적자 최고 충격 엔화에 낙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일본 경제 회복 가시화속에 지난 10월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충격으로 엔화에 대해 폭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10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2.54엔이나 추락한 117.54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에서 통화긴축정책 중단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일본은행(BOJ)의 분기별 경기관측보고서인 단칸이 호조를 보여 엔 강세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여기에 미국의 무역적자가 689억달러를 기록, 최고치를 경신해 엔 강세에 불을 지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18개월 동안 진행된 통화긴축이 서서히 막을 내릴 준비단계에 도달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의 경상적자 등이 다시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주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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