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로 강세속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4일 유럽증시는 프랑스와 독일 증시는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2000달러대로 진입하는 초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한 반면 영국증시는 소매관련주들의 강세로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3.90포인트(0.25%) 상승한 5,521.10에 끝났다.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전장보다 18.55포인트(0.44%) 떨어진 4,674.85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23.52포인트(0.44%) 하락한 5,286.76에 마감됐다.
범유럽 FTSEurofirst 300 지수는 전날보다 0.3% 낮아진 1,263.1에 마쳤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성탄 연휴를 앞두고 소매판매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유로화 초강세에 따른 수출주들의 약세로 유럽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과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유로화 초강세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영국의 소매할인점들이 마크앤스펜서는 성탄 연휴 실적 호조 기대속에 CSFB가 목표가격을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1.8% 상승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