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주간 원유재고 증가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 밖의 증가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하락했다.
1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52센트(0.9%) 떨어진 60.8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8센트 오른 59.60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12월9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재고가 월가의 예측치인 150만배럴 감소를 뒤엎고 90만배럴 증가해 유가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고 원유수입 역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어 원유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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