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급락 속 역외 혼조.업체 관망
  • 일시 : 2005-12-15 09:31:15
  • <서환> 달러-엔 급락 속 역외 혼조.업체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이 급락한 가운데 역외세력의 혼조와 수출업체들의 관망으로 1천10원대 초반으로 레벨 다운한 뒤 횡보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40원 내린 1천14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9분 현재 전일보다 3.10원 하락한 1천13.3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급락했지만 전일과 같은 역외 매도가 없어서 시장 분위기가 급해보이지는 않는다며 외환당국 것으로 보이는 개입성 매수세가 나오는 것 같아 수출업체들도 매도에 나서지 않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틀간 급락에 대한 피로감도 있는 등 시장 분위기가 좀 지켜보자는 쪽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방향은 아래쪽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역외나 업체가 매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시장은 하락관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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