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소비자물가 0.6% 하락..1949년래 최대폭(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지난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에너지가격이 8%나 하락한 영향으로 지난 1949년 7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15일 미국 노동부는 11월 CPI가 0.6% 하락했고 변동성이 심한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는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CPI가 0.4% 하락할 것으로, 핵심 CPI는 0.2% 상승했을 것으로 각각 예측했었다.
CPI는 지난 일년 동안 3.5% 올라 이전달의 4.3% 상승을 하회했으며 핵심 CPI는 2.1% 높아져 이전달과 같았다.
11월 가솔린 가격은 최고수준인 16%나 떨어졌고 연료유 역시 6.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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