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에너지관련주 약세속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5일 유럽증시는 에너지 및 광산관련주들이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25.80포인트(0.47%) 낮아진 5,495.3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1.71포인트(0.04%) 빠진 4,673.14에 끝났다.
반면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9.06포인트(0.17%) 오른 5,295.82에 마쳤다.
범 유럽지수인 FTSEurofirst 300 지수는 전날보다 0.3% 낮아진 1,259.66에 끝났다.
프랑스 소매할인점인 까루프는 도이체방크가 포커스리스트에 올린 데 힘입어 1.9% 올랐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1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6%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우려를 완화시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 소비자들이 고금리와 에너지가격 상승, 의료비용 증가, 실질 임금 감소라는 역풍을 맞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전세계 경제에 대략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미국 소비가 둔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있다고 강조했다.
광산업체인 리오틴토는 구리와 금가격 약세로 떨어졌으며 에너지 기업인 BP 역시 낮아졌다.
제약업체인 노바티스는 1.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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