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난방유 수요 감소 전망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대초원지대의 기후가 온화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86센트(1.4%) 하락한 59.99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5센트 높아진 59.85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로키산맥 동부의 미국과 캐나다에 걸친 대초원 지역인 그레이트플레인스의 기온이 온화한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난방유 소비 둔화 가능성이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천연가스 가격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향후 11-15일 동안 기온이 온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하락을 부채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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