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제외환 시장 이슈> BOJ 정책회의.日 당국자 발언 주목
  • 일시 : 2005-12-16 09:03:16
  • <오늘의 국제외환 시장 이슈> BOJ 정책회의.日 당국자 발언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 정례 정책회의 결과와 일본 당국자들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엔= BOJ 정책회의 결과와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BOJ 총재의 기자회견, 미국의 3.4분기 경상수지 발표 등을 앞두고 기본적으로 박스권 등락 추이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일본계 딜러들은 전일 116.00엔선 아래로 떨어졌던 달러-엔이 이날도 약세를 보 일 가능성이 높지만 115.80엔선 아래로 낙폭이 깊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딜러들은 달러를 팔기를 원하는 거래자들은 이를 실천에 옮기겠지만 그 수위가 연말 연휴를 앞두고 전혀 새로운 포지션을 구축하는 정도까지 강화되지는 않을 것이 라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독일의 12월 Ifo 기업신뢰지수 등 역내 경제지표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의 발언을 앞두고 내림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딜러들은 1.2000달러선 돌파에 실패한 이후 시장 참여자들이 유로-달러 롱 포지 션을 구축하는 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들은 그러나 유로-달러가 1.1950달러선 위에서 강한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달러-달러= 투자가들이 엔화 매도로 조성된 고수익 통화 투자 포지션을 감축할 것으로 보여 내림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딜러들은 국제 금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는 것도 호주달러화 가치에 하향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기술적 분석에 입각할 때 전일 저점인 0.7459달러가 이날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파운드-달러= 기술적으로 전일 저점인 1.7614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저항선은 100일 이동평균인 1.7734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달러가 박스권 내에서 횡보할 것이라는 게 기본적인 관측이지만 단기 투자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달러-캐나다달러= 지난밤 지난 8일 이래 최고치인 1.1616캐나다달러까지 상승한 달러-뉴타이완달러는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딜러들은 원자재 가격 하락과 엔화에 대한 캐나다달러 교차 매도세가 달러-캐나다달러 강세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에 입각한 이날 예상 등락 범위는 1.1509~.1616캐나다달러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달러-엔 │ 115.83-116.71엔 유로-달러 │ 1.1936-1.200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59-0.7521달러 파운드-달러 │ 1.7614-1.7700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509-1.1616캐나다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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