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폭락에도 '개입경계+픽싱 매수 기대'로 하방경직
  • 일시 : 2005-12-16 09:30:29
  • <서환> 달러-엔 폭락에도 '개입경계+픽싱 매수 기대'로 하방경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폭락에도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원 내린 1천1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보다 0.10원 오른 1천14.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은행권의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 처분으로 전일 117.27엔에서 115.60엔대까지 폭락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폭락했지만 1천10원선에 대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역내에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과 관련된 달러 매수분이 많이 대기 됐다는 인식으로 시장에 달러 매도세가 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올해 엔화의 변동 속도가 항상 다른 아시아통화들을 앞서왔다며 이런 측면에서 달러-원이 달러-엔의 갑작스런 폭락에 둔감한 양상을 보이는 영향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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