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반등+픽싱매수+'숏 커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6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반등, 은행권 '숏 커버'와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매수 등이 겹치면서 반등했다.
이날 달러-원은 오전 10시25분 현재 전일보다 3.40원 상승한 1천17.4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한때 115.60엔대로 빠졌던 달러-엔이 116엔대로 올라서면서 역내 은행권에서 픽싱 매수와 '숏 커버'가 같이 등장하는 양상이라며 특히 역내 외국환 은행들과 거래 라인이 많지 않은 모해외투자은행의 서울지점에서 달러 매수세가 나온 것이 시장의 상승탄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1천10원선에서 개입 경계감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결국 이번주 내내 빠졌던 달러-원의 방향전환을 단기적으로 초래한 것 같다며 하지만 1천18원선 위로는 고점매도 기회를 노리는 업체들의 매도세를 불러낼 수 있어 이 위로 추가 상승은 주변여건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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