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5.09엔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16일 전망했다.
후지이 도모코 BOA 스트래티지스트는 "달러-엔이 지난 9월 이후 형성된 상승추세선으로부터 50% 되돌림한 115.09엔을 무너뜨릴 경우 달러의 하락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115.00엔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물려 있는 114.17엔에서 심리적 지지선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이 레벨들이 무너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모델펀드의 매도와 단기 투기세력들의 롱처분 등이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어 달러-엔의 전망은 어두운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