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엔 강세 기조 지속 약세 전환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 강세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3.4분기 경상적자 축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전 10시15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39엔 낮아진 115.92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2달러 상승한 1.2009달러를 나타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말을 앞두고 달러-엔 포지션을 조정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돼 엔 강세 기조가 확고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주 들어 달러화가 상승 모멘텀을 상실함에 따라 달러 롱포지션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달러화가 115엔까지 추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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