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틸리티 강세 주도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유럽증시는 유틸리티업종 강세에다 선물.옵션 만기에 따른 매수세가 일어 일제히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36.30포인트(0.66%) 오른 5,531.60에 마감됐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 역시 전장보다 31.27포인트(0.67%) 상승한 4,704.41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57.84포인트(1.09%) 높은 5,353.66에 끝났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센트리카 등 유틸리티주들이 오름세를 보인 데다 선물.옵션 만기에 따른 매수세가 강화됐고 여기에 독일의 ifo 12월 기업신뢰지수가 5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힘입어 유럽증시가 일제히 높아졌다고 말했다.
영국 가스공급업체인 센트리카는 비용절감 계획 발표에 힘입어 2.4% 올랐고 프랑스 유틸리티업체인 수에즈와 독일의 E.ON 역시 각각 상승했다.
프랑스 타이어업체인 미셰린은 0.2% 올랐고 ABN암로와 ING그룹은 각각 1.1%와 1.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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