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소폭 하락..505.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연말을 앞둔 데 따른 이익 실현 매물이 공방을 벌인 가운데 소폭 떨어졌다.
16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0센트 떨어진 505.90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주들어 금가격인 23.40달러(4.6%) 급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금가격이 지난 사흘동안 20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었다면서 이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연말을 앞둔데 따른 이익실현 매물이 장중 내내 충돌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데 따른 금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통화긴축정책을 중단할 경우 금가격이 재차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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