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도로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9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외매도로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0.20원 내린 1천16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7분 현재 전주보다 2.40원 하락한 1천13.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주 115.70엔에서 115.50엔대로 소폭 내려섰다.
딜러들은 수출업체 네고 부담을 예상하면 위쪽보다 아래쪽이 편하다는 인식이 역내 은행권에 있다며 또 모외국계은행을 통해 매물이 나오는 것을 보면 역외에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이런 움직임도 레인지 인식에 근거한 하락시도지 1천10원을 단숨에 깨고 내릴 에너지는 시장에 없다며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 때문에 1천10원선이 깨지려면 시장에 물량이 쌓여서 어쩔 수 없는 지경이 돼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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