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對엔 강세..日 저금리 다시 수면위 부상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일본의 저금리가 재차 부각됨에 따라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3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48엔 높아진 116.17엔을 기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엔화가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냄에 따라 일본과 미국간의 금리차이가 재차 수면위로 부상했다면서 여기에 엔 숏포지션이 일정 부문 해소된 것도 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에 따라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7-118엔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면서 일본은행(BOJ)의 제로금리정책이 이어질 경우 엔 강세를 추가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최소한 연 4.50%까지 인상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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