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결제수요로 완만한 상승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수입결제수요로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20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이 정규 결제일을 맞아 달러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시장에 새로운 재료가 없기 때문에 달러-엔이 116.50엔을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외환시장에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를 제외한 재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11월 신규주택착공건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등 경제지표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5.80엔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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