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21일 외환당국자 초청 새해 전망 간담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기조 전환 가능성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고금리 통화였던 달러화의 약세를 전망하는 분위기가 강화되는 등 글로벌 달러화의 향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이에 연합인포맥스(사장 金源鎬)가 올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재경부와 한국 은행의 외환당국자들을 초청, 최근 국내.외 외환시장의 여건 변화와 신년 전망에 대한 간담회를 21일(수) 오후 4시30분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가진다.
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이영 균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연사로 초빙됐다.
권 국장은 '외환자유화와 외환시장'이라는 주제로 외환자유화에 따른 서울환시 의 구조적인 변화와 이에 따른 환율을 둘러싼 거시 경제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 다.
이 부총재보는 '2006년 국제금융시장과 국내 수급변화'를 주제로 미국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진단과 서울환시의 구조적인 수급변화 등 달러-원 환 율에 영향을 끼치는 시장 흐름에 대해 짚을 예정이다.
금융기관들을 비롯한 기업들에게는 막대한 규모의 美경상수지 적자와 일본경제 의 호조 및 유로지역의 정책금리 인상 등 주요국 재정 및 통화정책의 향방은 올해를 마감하고 내년을 전망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들이다.
발제자의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새해의 환율전망을 비롯 한 외환당국에 대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 등을 풀 올 한해 마지막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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