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내년 2.4분기에 130엔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JP모건이 전망했다.
JP모건은 19일자 분석보고서를 통해 "달러-엔이 내년 2분기에 130엔까지 상승한 이후 125엔으로 한해를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JP모건은 달러-엔이 내년 중반에 115엔까지 하락한 이후 연말에 112엔까지 밀려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존 노만드 JP모건 스트래티지스트는 "일본의 경제성장이 3년째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이션율은 여전히 제로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내년초에도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은 또 유로-엔의 경우 연말 예상환율을 141엔에서 156엔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