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주택착공 호조로 강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0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11월 신규 주택착공이 예측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증폭돼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62엔 높아진 116.65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76달러 하락한 1.1933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FRB의 통화정책이 경제지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됐다면서 따라서 주택착공 전망치 상회는 FRB가 시장의 예측보다 높은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게 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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