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 시장 이슈> 달러, 美경제지표.BOJ 의사록 관심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뉴욕장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주요 통화에 대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시장은 이날 일본은행(BOJ)의 10월 11월 금융정책회의 의사록 발표와 미국 의 경제지표 발표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엔= 달러-엔은 일본은행의 10월과 11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관계자들은 뉴욕장에서 11월 신규주택 착공건수 호조에 따른 달러-엔의 상승 분위기가 도쿄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외환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최종치 발표와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연방은행 총재의 연설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강력한 저항선인 117.17엔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으며 이 레벨을 돌파할 경우 118.21엔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프랑스의 11월 가계지출을 비롯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는 새벽 뉴욕장에서 1주일만에 최저치인 1.1841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약세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기술적 분석상 유로-달러는 1.1841-1.1851달러에서 완만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뉴욕장에서 1개월만에 최저치인 0.7320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약세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는 뉴욕장에서 피보나치 지지선인 0.7384달러 아래로 밀려났기 때문에 0.732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일 스토캐스틱 지표가 과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호주달러가 0.7320달러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도 완만한 하락조정이 예상된다.
파운드-달러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7520-1.7527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레벨을 하향돌파할 경우 1.7500달러가 다음 목표레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캐나다달러= 달러-캐나다달러는 캐나다의 10월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캐나다달러는 기술적 분석상 강력한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1755-1.1768캐나다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캐나다달러가 이 레벨을 돌파한다면 100일 이동평균선이 물려 있는 1.1811달러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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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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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16.81-117.81엔
유로-달러 │ 1.1841-1.906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320-0.7398달러
파운드-달러 │ 1.7527-1.7600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662-1.1755캐나다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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