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자동차 등 수출네고에 상승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자동차 등 수출업체 네고에 달러-엔 상승으로 오른 개장폭을 더 확대하지 못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2.50원 오른 1천19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보다 2.50원 상승한 1천19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7.02엔으로 전일 116.59엔에서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상승으로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천21.50원까지 속등했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 개장초 1천20.50원까지 달러-원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개장초부터 자동차업체들에서 수출네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달러-엔도 오름폭을 소폭 줄이는 등 달러-원이 1천20원선 위로 더 올라서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가 2억-3억달러 가량 대기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저가에서 결제수요가 꾸준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이전에 저항선이던 달러-원 1천18원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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