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경제성장세 견조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오전 9시12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1/8포인트 떨어졌고 수익률은 2bp 높아진 연 4.48%를 기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내년 1월말에 기준금리를 한차례 정도 인상할 것이라면서 기준금리가 연 4.50% 이상으로 인상된다 해도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FRB가 4.50% 수준에서 금리인상을 중단한다 해도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낮은 수준이라면서 따라서 국채를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은 위험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올 연말 4.50%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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