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인플레 우려로 상승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하향 조정됐으나 인플레이션이 상향 조정된데 힘입어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5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31엔 높아진 117.43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8달러 낮아진 1.1814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GDP 성장률 수정치가 4.3%에서 4.1%로 하향 수정됐으나 GDP 디플레이터가 3.0%에서 3.3% 상승으로 상향됐다면서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긴축정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휴를 앞둔 시장이어서 달러화의 움직임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익일 발표될 개인소득 결과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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