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위안화가 내년 7월까지 2.5% 가량 추가절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국가정보센터(SIC)의 추 바오량 연구원이 22일 전망했다.
추 연구원은 "올해 7월 중국이 2.1%의 평가절상을 단행한 이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화 가치는 2.5% 가량 하락했다"며 "내년 7월까지 2.5%의 추가절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의 환율정책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부터는 위안화 변동폭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년내에 5%대의 위안화 평가절상은 중국의 무역수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