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500달러대로 재진입..505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강세전망이 이어진 데 따른 매수세가 일어 온스당 500달러대로 재진입하는 오름세를 보였다.
22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9.70달러 높아진 505달러에 마감됐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금값 강세 전망이 이어진 데다 지난 12일의 최고치인 544.50달러에서 39달러나 급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일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금가격이 바닥을 찍은 이후 `2보 전진 후 1보 후퇴`하는 모습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460달러에서 540달러로 쉼없이 상승세를 이어온 것이 최근의 단기 조정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국립은행은 금가격이 중동발 수요가 지속돼 내년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은행은 내년 금 평균 가격이 532달러를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릴린치, ABN암로 등도 내년 금가격이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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