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온화한 기온으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 북부지역의 기온이 온화한 데다 주간 천연가스 재고가 올 평균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8센트 낮아진 58.28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7센트 하락한 56.55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오는 24-26일의 성탄절 연휴 기간에 기온이 온화할 것으로 예보된 데다 천연가스 재고가 지난 5년 평균치보다 2.3%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이들은 날씨가 추워지지 않는 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1월물 천연가스는 전날보다 9%나 급락한 100만 영국열역학 단위당 12.923달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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