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분석> 달러-엔 방향 잡기 전까지 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이 115-118엔 안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이는 동안 특이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달러-원도 1천10-1천30원을 벗어날 기미가 없을 것 같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은행권이나 기업들이 모두 실수거래에만 나서면서 유동성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장이 엷기 때문에 '이벤트' 발생시에는 급변동이 초래될 가능성은 크다.
미 경제지표들은 대체로 경제 성장이 좋다는 것을 알리고 있으나 이 때문에 환시가 크게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
뉴욕도 연말 장세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월17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기업들이 수요증가에 대비해 고용을 늘린 데 힘입어 감소했다.
미국의 지난 11월 경기선행지수가 두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는 11월 개인지출이 0.3% 증가했고 개인소득 역시 0.3%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핵심 인플레이션은 지난 일년 동안 1.8% 높아져 작년 3월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사상 최대인 0.4% 감소를 보였다.
PCE 가격지수는 일년 동안 2.7% 하락해 지난 7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 지역의 기업 인수 및 증권 거래 활동이 활기를 띤 영향으로 올해 투자은행들이 이 지역에서 70억달러 이상의 수수료 수입을 올리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올해 SC제일은행[047600] 매각, 진로 매각, 하이닉스[000660]와 LG필립스LCD의 해외DR발행 등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들 해외투자은행의 주요 수입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미 실업보험청구자수 감소= 지난 12월17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기업들이 수요증가에 대비해 고용을 늘린 데 힘입어 감소했다.
22일 미국 노동부는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3천명 줄어든 31만8천명(계절 조정치)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2만6천명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미경기선행지수 상승= 미국의 지난 11월 경기선행지수가 두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22일 민간 경제조사연구그룹인 컨퍼런스보드는 11월 경기선행지수가 0.5% 높아 졌다고 발표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11월 경기선행지수가 0.4% 상승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개인소비지출 상승= 미국 상무부는 11월 개인지출이 0.3% 증가했고 개인소득 역시 0.3%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핵심 인플레이션은 지난 일년 동안 1.8% 높아져 작년 3월 이래 가장 낮은 상승 률을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개인소득이 0.4%, 개인지출은 0.3% 각각 높아졌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중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사상 최대인 0.4% 감소를 보였다. PCE 가격지수는 일년 동안 2.7% 하락해 지난 7월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해외IB들 수수료 수입 상당히 커= 아시아 지역의 기업 인수 및 증권 거래 활동 이 활기를 띤 영향으로 올해 투자은행들이 이 지역에서 70억달러 이상의 수수료 수 입을 올리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금융.증권부 기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