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경제지표 혼조속 보합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3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나타냄에 따라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10시30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09엔 낮아진 116.54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7달러 낮아진 1.1867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1월 내구재수주실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난 반면 11월 신규 주택판매가 급감해 달러화가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미국과 유로존간의 금리차이가 부각될 것으로 보여 내년말 유로화가 1.1000달러까지 떨어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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