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한산한 거래속 등락 엇갈려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3일 유럽증시에서 프랑스와 독일증시는 상승한 반면 영국증시는 하락했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5.78포인트(0.12%) 오른 4,757.74에 마쳐 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전장보다 20.77포인트(0.38%) 상승한 5,419.05에 끝나 3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반면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60포인트(0.03%) 낮아진 5,595.40에 마감됐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거래가 극도로 한산한 모습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유럽의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는 도파스코 인수에 적극 나선 데 힘입어 0.2% 상승했고 인수 경쟁 대상자인 티센크루프는 보합세를 보였다.
네덜란드 반도체장비업체인 ASML인터내셔널은 15%나 급등했으며 소비재 생산업체인 유니레버는 750명의 인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혀 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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