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전세계 수요 증가 전망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전세계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센트 오른 58.43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배럴당 14센트 높아진 56.69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폭돼 가솔린과 난방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유가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탄절 연휴를 앞둔 데 따른 한산한 거래가 장중 내내 이어졌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는 연휴를 앞두고 평소 마감시간인 오후 2시30분보다 빠른 오후 1시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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