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증가율과 환율 관계 약화 <IMF>
  • 일시 : 2005-12-24 09:38:59
  • GDP증가율과 환율 관계 약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국내총생산(GDP) 증가율과 환율과의 관계가 약화됐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23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IMF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경제성장이 환율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IMF는 "한 나리의 경제가 생산성 향상에 의한 성장한다 하더라도 환율가치는 경제성장률에 대응해 상승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IMF는 "이는 한 나라의 총 요소생산성 증가율이 무역부문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경제성장률이 환율의 실질적인 절상을 유발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총요소생산성은 노동 생산성뿐 아니라 근로자의 업무능력 자본투자금액 기술도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생산 효율성 수치다. IMF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15개 부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지난 70년대 이후 30년간 비교역제품 생산성 증가율이 교역제품 생산성증가율을 초월한 나라는 미국과 독일, 영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등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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