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율개혁의 키워드 '재평가'→'유연화와 변동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위안화 환율개혁의 키워드는 '재평가' 대신 '유연화와 변동성'이 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25일 인민은행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7월 위안화 절상 이후 위안화의 변동폭은 400bp였다며 400bp의 변동폭은 매우 컸고 시장메커니즘을 개선하는 것이 다음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안화 개혁의 계획표는 기업들이 얼마나 감내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시장의 성숙도와 감독당국의 능력도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중국은 환율개혁을 위해 점진적으로 접근할 것이란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인민은행이 지난 7월 위안화 절상 조치를 단행한 이후 위안화가 하락보다는 상승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위안화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위안화 가치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유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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