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개입 경계감에 하방경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7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 영향과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으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20원 오른 1천1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오른 1천12.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6.47엔에서 116.77엔으로 소폭 올랐다.
딜러들은 전일 런던과 뉴욕금융시장이 성탄절 연휴로 휴장이어서 밤사이 참고할 지표가 없는 가운데 달러-엔이 전일대비 소폭 상승하고 1천10원선 부근에 형성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이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1천11.50원선에서 일부 시중은행들이 상대적으로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며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매수에 나선 은행들이 개입을 대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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