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日 경제지표 약화로 엔화에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7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일본 경제지표가 예상 밖으로 약화된 데 힘입어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52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76엔 높아진 116.97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일본의 11월 가계지출이 예상치를 하회한 데다 실업률 역시 상승세를 보여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일본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이지 못할 경우 일본은행(BOJ)이 제로금리정책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또 달러화가 116.50엔을 돌파함에 따라 손절매수세가 가세된 것도 달러화 강세를 지지했다고 이들은 풀이했다.
이들은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보이는 반면 일본 경제지표는 예상치를 밑도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에 따라 이번주 안에 달러화가 119엔 근처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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