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온화한 날씨 예보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이번주 날씨가 온화할 것이라는 예보로 하락했다.
2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27센트(0.5%) 낮아진 58.16달러에 끝났다.
1월물 가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갤런당 3.71센트 떨어진 1.5134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2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40센트 밀린 56.29달러에 마감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주와 내년 1월9일까지 미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면서 이에 따라 난방유와 천연가스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유가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말을 앞두고 원유시장은 기상 예보관에 의해 등락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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