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상수지 20.5억달러 흑자..3개월째 흑자 행진(상보)
  • 일시 : 2005-12-28 08:25:57
  • 11월 경상수지 20.5억달러 흑자..3개월째 흑자 행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1월 경상수지가 20억5천만달러의 흑자를 깋록해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 11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11월 경상수 지는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줄고 소득수지가 소폭의 적자를 보임에 따라 흑자폭이 전월보다 7억9천만달러 줄어든 20억5천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이로써 1-10월중 경상수지 흑자 누계는 161억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반면 자본수지는 증권투자수지가 유입초를 기록했으나 기타투자수지가 유출초를 나타냄에 따라 전체적으론 2억6천만달러 유출초를 기록했다. 11월 상품수지는 수출이 12.2% 증가해 호조를 보였으나 수입이 17.8%, 더 큰 폭으로 늘어 흑자폭이 전월보다 2억6천만달러 줄어든 30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 수지는 운수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된 데다 여행 수지 적자폭이 늘면서 적 자폭이 전달보다 1억8천만달러 확대된 7억8천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소득수지는 대외이자 지급이 증가한 데 영향으로 전월 3.0억달러 흑자에서 3천만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경상이전수지는 1억7천만달러 적자였다. 11월 중 준비자산은 25억2천만달러 증가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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