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 시장 이슈> 달러, 상승마인드 지속..컨퍼런스보드 관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마인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달러-엔은 미국의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종료하더라도 당분간 금리인상에 나서기 어려운 상태인 만큼 `엔 캐리트레이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면서 헤지펀드들의 캐리트레이드로 달러의 강세마인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발표될 예정인 일본의 11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은 외환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이날 오전 고점인 117.48엔을 다시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이 레벨을 돌파하면 피보나치 저항선인 117.78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완만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기술적으로 유로-달러는 뉴욕장 저점인 1.1827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레벨을 하향돌파할 경우 1.1801달러에서 강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유로-달러는 뉴욕장에서 30일 이동평균선이 물려있는 1.1835달러를 하회한 이후 약세마인드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뉴욕장에서 14개월래 최저치인 0.7235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약세분위기가 좀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호주달러-달러는 11월 저점인 0.7262달러를 무너뜨린 상황으로 아시아장에서 0.7235달러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달러가 이 레벨마저 무너뜨린다면 0.7123달러까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NZ은행의 한 스트래티지스트는 "연말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시장의 움직임이 과장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을 감안하면 호주달러는 美달러에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약보합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파운드-달러는 뉴욕장 저점인 1.7266달러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파운드가 이 레벨 아래로 밀려나면 피보나치 지지선인 1.7228달러 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캐나다달러= 달러-캐나다달러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으로 달러-캐나다달러는 이날 오전 고점인 1.1749캐나다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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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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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16.59-117.48엔
유로-달러 │ 1.1827-1.1878달러
호주달러-달러 │ 0.7235-0.7283달러
파운드-달러 │ 1.7266-1.7338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676-1.1749캐나다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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