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환율이원화 전산준비 어디까지 진행됐나>
  • 일시 : 2005-12-28 09:27:44
  • <고침> <환율이원화 전산준비 어디까지 진행됐나>

    << 28일 오전 7시5분에 송고한 `<환율이원화 전산준비 어디까지 진행됐나>'제하의 기사 내용중 서울외국환중개 측의 보충 설명 및 정정 요청으로 본문 8번째줄 '다운로딩한 후 시험 테스트를 하고 있다'를 '다운로딩하는 시험테스트를 준비 중'으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내년 2월부터 실시될 달러-원 시세 이원화 시 행을 위한 전산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원화 제도 시행을 준비하는 한국은행과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등은 은행 딜링룸, 중개사, 금융정보단말기 업체에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모두 설치 했으며 은행들이 장중에 실시간(real time)으로 대고객환율(준거환율)입력하는 테스 트만 남겨 놓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환중개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은행들이 사용하는 외환거래 중개용 단말기에 대고객환율 입력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딩하는 시험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며 "내년 1월 첫째주나 둘째주 중으로 모든 은행들이 참여하는 테스트가 시작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은행들이 직접 입력하는 대고객 환율 외에도 은행간 환율에 일정 스프레드를 랜덤하게 붙이는 방식도 테스트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자금중개의 한 관계자도 "현재는 서울환시가 끝나고 나서 일정 시간대 환율 데 이터를 가지고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단계"라며 "이제 은행들이 장중에 직접 참여하 는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산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며 "은행들이 참여하 는 테스트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은의 한 관계자도 "은행이 참여하는 테스트 단계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 며 "내년 2월1일 시행을 앞두고 전산테스트는 무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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