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독일 경제지표 호조로 유로화에 다소 큰폭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유로화에 대해 다소 큰폭으로 하락했다.
오전 8시39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77달러 높아진 1.1909달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0.09엔 낮아진 117.31엔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독일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에 두차례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거래량이 평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면서 유로화가 내년에 1.4000달러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러나 이날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됨에 따라 달러화의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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