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獨 경제지표 호조속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8일 유럽증시는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뉴욕증시 혼조 영향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런던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7.40포인트(0.49%) 오른 5,622.80에 끝났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전날보다 2.31포인트(0.04%) 상승한 5,447.15에 마쳤다.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12.45포인트(0.26%) 떨어진 4,756.93에 마감됐다.
범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0.06% 낮아진 310.26에 끝났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독일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강세분위기가 형성됐으나 연말에 따른 한산한 분위기에다 뉴욕증시가 장단기금리 역전현상으로 혼조세를 보여 유럽증시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원유 메이저업체인 BP는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움직임 영향으로 소폭 낮아졌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3% 상승했다.
한편 독일의 민간연구기관인 Gfk는 1월 소비자경기신뢰지수가 전월 수정치인 3. 43보다 높은 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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