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매수세 지속 전망 상승..516.3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 다양화 차원에서 금을 계속 매수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다.
28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6.20달러 높아진 516.30달러에 끝났다.
한때 금가격은 519.20달러까지 올라 지난 12월14일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중앙은행들이 올해 금보유 규모를 늘렸다면서 이같은 추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앙은행들이 금을 추가로 매수할 경우 금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주택시장에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 역시 금매수세를 부추긴 또다른 재료라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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