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 시장 이슈> 달러, 연말분위기 속 방향성 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美달러는 연말분위기속에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달러-엔은 미국의 11월 기존주택 판매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연말을 맞아 수출업체들과 수입업체들의 막판 실수요 물량이 나오면서 장이 움직일 것"이라며 "달러-엔은 117.40-118.00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엔은 뉴욕장 고점인 117.96엔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으며 이 레벨을 돌파할 경우 118.21엔이 잠재적인 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이탈리아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을 앞두고 보합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뉴욕장에서 유로는 달러강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 강세에 힘입어 하락세가 제한됐다"며 "도쿄장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유로-달러는 피보나치 지지선인 1.1801달러에서 지지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로-달러가 단기적인 강세를 보이기 위해선 3월부터 형성된 하락추세선인 1.1979달러를 넘어서야할 것으로 관측된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등에 업고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전문가들은 "관망세속에 호주달러-달러가 0.7242달러와 0.7316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뉴욕장에서 1개월만에 최저치인 1.7128달러까지 하락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관계자들은 "파운드-달러가 1.7128달러선에서는 지지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지만 약세마인드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며칠간 이 레벨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캐나다달러= 달러-캐나다달러는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세 등의 요인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기술적 분석상 달러-캐나다달러는 1.1616-1.1630캐나다달러대의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이 레벨이 무너지면 1.1592달러를 목표로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표> 주요 기관 환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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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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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 117.00-117.96엔
유로-달러 │ 1.1801-1.190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242-0.7316달러
파운드-달러 │ 1.7128-1.7249달러
달러-캐나다달러 1.1616-1.1718캐나다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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