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장초부터 개입 경계 강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과 국책은행의 강한 매수 등으로 올라섰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0.60원 오른 1천13.2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70원 오른 1천13.3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전일 117.27엔에서 117.90엔으로 올랐다.
딜러들은 개장초 국책은행의 강한 매수를 두고 외환당국이 이 이상 내려서지 말라는 시장 시그널을 보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국책은행이 자체 '플레이'에 나선 것일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오늘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라는 점에서 당국이 관여된 시나리오를 더 설득력있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수출업체들은 달러 매물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라며 높은 달러-엔 레벨과 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으로 달러-원 하락도 막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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