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장단기금리 역전 현상은 달러-엔 약세요인이 아니라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29일 전망했다.
다케다 기쿠코 BoTM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는 여전히 양호하다"며 "최근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을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단기금리 역전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자금 유입이 가장 큰 이유이며 이미 시장에서도 예상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외환시장의 주요 이슈는 미국과 주요국간의 금리격차에 따른 왕성한 자금이동"이라며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가 상당기간 유지되면서 달러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