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11월 기존주택판매가 저조할 경우 116.90엔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UFJ은행의 아이가와 테츠 딜러가 29일 말했다.
그는 "미국의 11월 기존주택판매가 1.5% 이상 감소할 경우 달러-엔이 116.90엔까지 하락할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11월 기존주택판매에 대한 시장컨센서스는 1.3% 하락이며 지난 10월에는 2.7% 하락한 바 있다.
아이가와 딜러는 "하지만 기존주택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되더라도 달러-엔은 제한적인 지지를 받는 데 그칠 것"이라며 "많이 올라야 118.10엔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11월 기존주택판매는 이날 밤 12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오후 4시4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하락한 117.75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