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기존 주택판매 약화 불구 보합권 등락
  • 일시 : 2005-12-30 00:40:24
  • 美 국채가, 기존 주택판매 약화 불구 보합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지난 11월 기존 주택판매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30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 4.38%를 나타냈고 2년만기 국채수익률 역시 4.38%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주택시장 동향이 내년 채권시장의 최대 이슈가 될 것이라면서 이날 기존 주택판매가 약화됐으나 한산한 연말 장세로 인해 국채시장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주택가격이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타날 경우 주택소유주들의 소비지출이 감소할 것이며 이는 내년 경기 둔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국 재무부는 200억달러 규모의 2년만기 국채를 입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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